
시간이란
경제적 자유와 함께 시간의 여유는 늘 항상 동반하며 소망하던 가치다. 하고 싶고, 할 것은 많은데 시간이 모질라 다음날로 연기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? 직장에 출근하는 직장인이서? 단지 그것 때문일까? 과거를 훑어보니 그렇지 않다는 답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.
무직이었을 때도 난 하루를 마감하면서 '아! 오늘 나 정말 알차고 보람되게 보냈다!'라고 뿌듯한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.
왠지 시간낭비는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실질적인 결과물은 미흡했기에 흘려버린 새 나간 시간에 자책하며 무엇이 변화가 절실하다는 인식은 늘 하고 있었다.
그래서 시간 전쟁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저자는 로라 밴더캠으로 시간 관리 전문가로 프린스턴 대학교 졸업 후 수석 칼럼니스트로 일하며 시간 다루기에 대해 여러 책을 썼고 수많은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.
요즘 책들을 보면 목차가 참 끌리게끔 매력적인 수식어와 요약글로 책 읽고 싶은 구미가 당기게 한다. 맨 처음 목차만 보고 아! 이 책 뭔가 또 남다르겠다. 는 생각을 했다.
저자의 핵심
저자가 짚어준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시간을 인식하고 시간을 어떻게 쓰기로 마음에서 선택하라는 거다.
아. 이 분도 몰 알긴 아시는구나. 변화는 바로 안에서, 속에서 부터 바뀌기 때문이다.
내가 늘 시간이란 인식과 정의를 난 시간이 없어. 늘 시간이 부족해. 몰 하려면 시간에 쫓기듯 해야 돼.라고 한다면?
필경은 그 인식이 현실로 드러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해 주었다.
13P [시간을 귀중하게 여기기 위해서는 반대로 시간은 풍부하다는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. 시간은 유한하다. 때문에 우리는 시간에 있어서 현명한 선택을 해야만 한다. 하지만 시간은 아주 풍족하기도 하다. 정말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은 충분하다.] 즉 이런 인식의 전환 위에 방법을 모색하자는 것이다. 개념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바꾸지 않은 채 방법만 찾으면 얼마가지 못하기 때문이다.
그렇다! 형광펜 쫙- 그어놓고 새롭게 바뀐 인식을 갖고 옛 생각을 버리기로 선택했다. 그러면서 저자는 묻는다. [나는 시간인식이 높은 사람인가]18P [시간이 충분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주의를 기울일 만한 순간에 더 오래 머무르는 법을 안다. 확장할 가치가 있는 있는 현재를 확장할 줄 안다.
그들은 자신이 가진 자원을 행복을 극대화하는 데 사용한다. 불편함이나 불쾌함을 피할 수 없을 때는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파악하고 심지어 이런 시간을 음미하기까지 한다. 또한 돈을 어느 곳에다 쓰는 가를 보면 그 사람에 대해 파악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25P [이런 일에 시간을 쓰기로 했다는 것은 스스로 이런 일에 시간을 쓸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.
그렇다. 시간은 누구에게나 신이 공평하게 나누어준 자원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이 시간을 어디에나 무엇을 하는 것에 할애를 하고 시간은 쓰는 사람인가? 되물어보게 되었다. 정말로 가치 있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.
나가지 않도록 시간 리모델링, 시간 포트폴리오가 필수인 것을 알겠다.
그리고 26P [시간은 예술가가 재료를 다루듯이 우리가 잘 연구하면 좋은 단순한 개념에 불과하다. 개인적인 어떤 순간의 경험을 시간이 거의 멈춘 것처럼 느끼는 수준까지 깊게 만들 수 있다. 아무것도 어려워할 것은 없다. 그 어떤 것도 어렵거나 힘든 것은 없다. 그렇게 여기는 생각만 있을 뿐, 생각만 바꾸면 된다.
시간에 힘이 부쳐 힘들었던 세월은 안녕~
내가 시간을 통제하고 다스린다. 시간 고수들은 시간은 멈추는 것처럼 느끼는 수준으로까지 만들 수 있다니. 시간의 마법이란 말인가? 그렇기에 시간 다루는 법을 알아야 하는 것은 필수이다.
감동적인 문장
감동적인 문장을 찾았는데 42P [다행히 진실이 곧 해방을 뜻하듯, 이렇게 드러난 진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모습인지, 일상을 어떻게 바꾸면 더 많은 시간을 가진 것처럼 느낄 수 있을지 자문할 기회를 갖게 됐다. 진리가 빛처럼 어둠에서 밝은 해방구로 나오게 한다.
'알아. 알고 있어. 안다니까요.'이게 진짜 안다는 의미일까? 그러면서 아는데 삶은 왜 이러지... 늘 이러진 않는가?
진짜 안다면 그렇게 살게 되어있고 삶이 변화되는 열매가 맺힐 수밖에 없는 거다. 비단, 시간뿐만 아니라 다른 개념도 심사숙고할 수밖에 없었다. 내가 누구인지, 무엇을 할 수 있는지, 무엇을 갖고 있는지, 왜 살아야 되는지, 재정, 관계 등등 진짜 안다면 그 모든 것에 진정한 참 자유를 맛보아 행복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.
인식과 그로 인한 마음의 선택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과제이며 누가 해 줄 수 없는 것이다. 하지만 감사하게도 내 안엔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. 이 책을 통하여 시간에 대한 인식과 선택을 재고찰 하게 되었고 책을 읽고 난 지금 난, 읽기 전과 훨씬 시간에 대해 자유해지게 되었다. 시간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관리를 원하시는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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